(43세, 38세,  세상의 빛 형제 그리고 세상의 빛 자매 셀)

인터넷을 통해 서울교회를 찾아오셔서 새가족반을 수료하시고 셀모임과 양육반 말씀을 듣고 말씀을 고백하면서 실천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답게 변화하고 계십니다. 날마다 새롭고 기쁘게 교회를 오십니다. 자녀로는 두 아들(지성, 도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