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자매님 2015년 11월 7일 0 Comments0 Comments (25세, 라스트 러너 셀) 라스트 러너 셀의 다현, 수희 친구인 혜진 자매는 최근 처음으로 복음을 듣고 영접한 귀한 영혼입니다. 새가족반에서 선포되는 말씀들을 스펀지처럼 잘 흡수하며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고, 자신의 삶의 영역에서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갈망이 큰 아름다운 자매입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