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순미 성도님 2015년 11월 6일 0 Comments0 Comments (36세, 세상의 빛 자매 셀) 지효선 자매(사랑의 군사 셀)의 쌍둥이 동생으로, 아기와 함께 열심히 새가족반을 수강하셨습니다^^ 새가족반을 듣는 내내 집중하시고, 틈틈이 궁금한 점을 질문도 하시며 알찬 한 달을 보내셨고, 지금은 쌍둥이 언니인 효선자매와 함께 예배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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