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윤 자매님 2015년 11월 7일 0 Comments0 Comments (26세, 라스트 러너 셀) 정윤 자매는 수희 자매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아 우리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라스트 러너 셀의 다현, 수희, 혜진, 정윤 자매는 모두 동기 동창입니다^^) 본인도 이 말씀을 통해 단기간에 엄청나게 변화했다며 간증을 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이 이 말씀을 통해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된 것처럼 직장동료나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의 삶이 변화하도록 돕고 싶어하는 귀한 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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