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자매님 (프로바이더 셀)

미국에서 유학할 때, 뉴욕 온누리 교회를 통해 알게 된 황예진 성도의 인도로 교회에 오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마다 하는 청년부 찬양집회, 위닝프레이어나잇에서 많은 은혜를 경험하고 뜨거운 성령충만을 받은 후 정착하게 되셨습니다! 새가족반을 통해 신앙생활의 기초가 잡히고, 믿음을 다지게 되는 시간이라 너무 좋았다고 나눠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