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예수 사랑 확장셀)

고명희 권사님 동서되시고 새가족반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 계시가
더 확신이 되고, 이 복음에 담대한 믿음으로 출발하셨습니다.
예수 선교 사관 학교 정규반 학생으로 열공 중이십니다.
온 가족이 고백기도 하고 있고, 따님도 예수 선교 사관 학교 온라인반 수업중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