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윤 자매 2015년 11월 6일 0 Comments0 Comments (사랑의 정예병 셀) 오시나 자매를 통해서 교회와 연결된 자매로, 지속적으로 예배 참석하는 것을 어려워 했지만 최근에 이 말씀을 스스로 강하게 붙잡고 예배와 셀에 잘 참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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