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향 자매님 2015년 11월 7일 0 Comments0 Comments (19세, 프론트 러너 셀) 예향 자매는 지난 JMANA 마지막 날, 2020 비전에 대해 예언한 자매입니다^^ 현재 미국 유학 준비 중이며, 예지 자매와 같은 대학교로 내년 상반기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유학 전까지 서울 교회에서 잘 성장하여, 미국에서도 담대하게 주님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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