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덕 성도님 2015년 11월 6일 0 Comments0 Comments (64세, 신정동, 쉐카이나 셀) 송영숙 집사님의 남편되십니다. 어머님을 한달동안 극진히 모신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예배와 새가족반을 참석하고 수료하셨습니다. 아내되시는 송영숙 집사님을 통해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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