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히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히 10:5-7, 10, 14, 18)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삶”

(히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 9:13-17)

(요 6:54-57)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 시편 23 편의 고백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니

나는 모든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I have everything I need):

(고전 1:30)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요 16:13)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딤후 1:7) 염려와 걱정과 두려움 대신에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영을 주셨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 (마 28:20)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protect me) : “말씀과 성령”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You prepare a banquet for me, where all my enemies can see me; you welcome me as an honored guest and fill my cup to the brim.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I know that your goodness and love will be with me all my life; and your house will be my home as long as I live(Good News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