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눅 13:18-21

●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8, 20절)
(눅 13:16)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눅 8:10)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눅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막 1: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눅 11:20)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1. 심령의 밭은 항상 잘 준비되어 있는가? (눅 8:11-15)
길 가 : 마귀에게 말씀을 빼앗겨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한 자
바위 위 : 들을 때 기쁨으로 받으나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 배반하는 자
가시떨기 : 지내는 중 이생(세상)의 염려, 재물(의 유혹), 향락(기타 욕심)에
기운이 막혀(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는 자
좋은 밭 :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

2. 겨자 씨/누룩을 가져다 심으라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눅 11: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 자라 나무가 될 때까지/밀가루 서 말이 다 부풀 때까지 버티라 (듣고/지키고/인내하라)
(막 4:26-29)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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