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행 9:31

● 포스트모더니즘(후기 기독교 환경)도덕의 절대성, 남녀(성) 평등/성소수자 인권, 성경(삶의 절대적 기준)을 부인
● 자신의 경험과 관점과 생명/길/진리의 관점 지식나무: 나의 판단과 선택과 경험을 합리화, 독립, 불순종, 반항생명나무: 창조주의 피조물, 자신을 닮은 존재, 서로 사랑하는 관계
(롬 1: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 유대교와 예수쟁이
성경, 제도, 관습, 문화, 세상의 권세자들(산헤드린 공회, 바리새인, 서기관)
● 그들은 예루살렘을 바꾸었다(행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 그들은 누구인가?

1. 스테판 집사(행 6-7장) : 6, 7, 8절
(행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

2. 빌립 집사(행 8장)
(행 8:4-5)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행 8:26-40) 이디오피아 내시 전도

3. 사울의 회심(행 9장): 다마섹의 제자 아나니아
(행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행 1:8)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기존 교회와 다른 새로운 교회: 가나안 성도들, 인터넷 청중, 비주류를 위한 교회, 박해나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성)령으로 기능하는 사람,
“본능적으로 그들이 속한 세대와 소통하는 참신한 젊은 리더”

[셀]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