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5. 1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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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대사들 서울교회 주일예배 : PM 2:00 @ 일지아트홀 (청담동 86번지)
– 설교자 : 김보라 전도사
– 설교제목 :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가치
– 본문말씀 : 눅 15:20-24
– 설교내용 :

1. 나는 최고 중의 최고를 받기에 합당한 자입니다. (I am God’s best)
(골 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 1:12 확대번역) 빛 가운데서 성도들(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의 유업의 몫에 참여할 자격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노라
(골 2:10) 너희가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분 안에서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골 1:22) 이제는 그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의 몸에서 화해하셨으니 이제 그가 보시기에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느니라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요일 2:20) 그러나 너희는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기름부으심을 받았으니 너희는 거룩하다
(딤전 6:17 새번역) 그대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명령하여, 교만해지지도 말고,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도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하십시오
(요 10:10 확대번역) I came that they may have and enjoy life, and have it in abundance (to the full, till it overflows)

2.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이미 가장 위대한 값을 치르셨습니다.
(요일 4:9-11)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 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자기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3. 이제 나의 가치는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이루신 구원 사역에 근거합니다.
나의 행동이나 배경이나 신분에 있지 않습니다.
(갈 2:16)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4.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그들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잃어버린 드라크마” (눅 15:8-10)
(엡 3:18-19 T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