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2:24~26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롬 1:1)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행실을 따라 하신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를 따라 하신 것입니다. 이 은혜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딤후 1:9, 새번역)

 

(34) 날마다 나의 문을 지켜보며,내 문설주 곁에 서서, 내 말을 듣는 사람은 복이 있다. (35) 누구든지 나를 찾는 사람은 생명을 얻고, 주께 은총을 받을 것이다.(잠 8:34~35, 쉬운말)

 

(30) ○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어디에 비할 수 있을까? 무슨 비유로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할 수 있을까? (31) 그렇다.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와도 같다. 겨자씨는 모든 씨들 가운데 가장 작지만, (32) 일단 땅에 심어지면 어떤 식물보다도 더 크게 자라서, 나중에는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무성하게 된다. (막 4:30~32,쉬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