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2:5-8)
매일의 불씨 12월 9일
1. 주님은 능력 자체를 위해서 능력을 구하지 않으셨습니다.
(막 3:1-6) “자신을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거늘,”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네 손을 내밀라”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2. 그분의 치유사역(고통받는 사람을 위하여)은 그분의 사랑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 3:11, 개역개정) (빌 3:10-11)
3.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어떤 희생이라도 치르셨습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마 8:17)
4. 우리는 그분의 선물보다 그분의 사랑(마음)을 품기를 사모해야 마땅합니다.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 12: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