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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예수: 무덤, 향품, 세마포, 슬픔의 눈물과 추억(요 19:38-20:10)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2)

 

빈 무덤: 예수님의 시신이 있던 곳에 머리 편과 발 편에 앉아 있던 두 천사(12-13)
천사들:“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마리아:“사람들이 내 주를 옮겨다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13)

 

● 마리아 곁에 서 계신 부활하신 예수님(14-18절)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14절)
예수님:“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마리아:“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15)
예수님:“마리아야”
마리아:“랍오니”(선생님)
예수님:“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17절)

 

1. 주님을 보았지만 이름을 불렀을 때에야 주님을 알아 보았다(16): “나의 주님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18절)

마리아의 슬픔과 관심은 그녀의 눈을 어둡게 했다

제자들은 마리아가 경험하고 말한 증거를 믿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주님이 죽으시기 전에 하신 말씀이나 성경을 믿지 않았다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 부활하신 그날 저녁 때 도마가 없을 때 처음 제자들에게 나타나심(19-23)

여드레를 지나서 도마도 있을 때 두 번째 나타나심(26-29): “나의 교회

도마에게 하신 말씀(27절)

도마가 주님께 한 고백(28절)

 

3. 우리에게 하신 말씀(고전 15:1-8, 요일 1:1-7): “성경의 권위와 성령님과 교제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29절)

 

 

[셀]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