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 눅 8:40-56

 20170502_145809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요 8: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요 8:26)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요 8:28-29)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은 언제나 기꺼이 우리 집으로 방문하신다


1. 주님께서 함께 있도록 하신 사람들(세 제자, 부모)

주님께서 함께 있도록 하지 않은 사람들(우는 자, 비웃는 자, 포기한 자)

 

2.“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3. 손을 잡고아이야, 일어나라!”

 

[]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