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2:44-50)
 
이런 표적과 말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세 가지
(37절) 이렇게 많은 표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
(42절)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요 19:38-39, 아리마대 요셉, 니고데모]
(43절)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 외치는 소리들 
(마 27:23 쉬운말) 빌라도가 말했다.“도대체 그의 죄목이 무엇이란 말이오?”
그러나 사람들은 더욱 크게 외쳐댔다(크라조).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반복)
(마 27:46 쉬운말) 오후 세 시쯤 되어, 예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고 부르짖으셨다. 
이 말씀은‘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뜻이다
 
(롬 4:25) 예수는 우리가 범죄 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넘겨지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유다가, 빌라도에게, 군중의 뜻에, 군인들에게]
 
●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44절): 주님의 마지막 말씀!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보내신 이와 보내심을 받은 이”(44-45절)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세상의 빛”(46-48절)
(요 3:19-21)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영원한 생명”(49-50절)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셀]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