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 2:2-3)

(시 118:24)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지금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을 선택하자(룻 1:16-18)”

“룻을 위한 하나님의 최고 계획”은 무엇일까?: (룻 2:1)

아무 것도 모르는 룻의 선택

① “자신에 대한 예스”(자기 십자가를 지고)

② “사람에 대한 예스”(과부된 시어머니를 섬김)

③ “하나님에 대한 예스”(시어머니의 민족과 하나님을 섬김)

 

(요일 4:12, 쉬운말) 지금까지 하나님을 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또한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성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이룰 수 있을까요?”(룻 2:2-3)

(전 9:8-12, 쉬운말) 너는 또 항상 깨끗한 옷차림을 하고, 머리에는 향기로운 기름을 발라라[GNT] Always look happy and cheerful.

9 너의 덧없는 일생 동안에, 곧 하나님께서 해 아래 세상에서 네게 허락해 주신 허무한 일생 동안에, 너는 네 사랑하는 아내와 더불어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라. 그것이 네가 사는 날 동안 이 세상에서 네가 땀 흘려 수고한 것에 대한 최상의 보상이다

10 네가 무엇을 하든지, 네게 주어진 일은 온 힘을 다 바쳐 힘껏 하여라. 네가 조만간 들어가게 될 무덤 속에서는 아무런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11 내가 해 아래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살펴보았다. 그것은 이러하니, 곧 빠르다고 경주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강하다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도 아니며, 지혜롭다고 먹을 양식을 챙기는 것도 아니고, 총명하다고 재물을 모으는 것도 아니며, 배웠다고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더라. 그 까닭은, 세상사 모든 일에는 때와 기회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GNT] But luck happens to everyone.

12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느 때에 무슨 일이 닥칠지를 전혀 알지 못한다. [GNT] You never know when your time is coming.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영혼과 영혼의 만남”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룻 2:8-14)

“드디어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이 드러나다!(룻 2:19-20)

(잠 27:23-27)

(잠 13:11, 쉬운말) 부정하게 얻은 재물은 점점 줄어들지만, 수고하여 알뜰살뜰 모은 재산은 점점 늘어난다

 

[셀]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