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1장)
○ 사사들의 시대, 기근, 모압 지방 이민, 남편과 두 아들 사별, 살아남은 세 과부 이야기(1-5절)
(13절 개정)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새번역) 주님께서 손으로 나를 치신 것이 분명하다(쉬운말) 나야 어차피 주께 벌 받은 신세라고는 하지만, 너희들까지 그렇게 될 수는 없지 않느냐? 너희가 불행해지는 꼴은 내가 못 본다
○ “전능하신 분께서”(“Shaddai”: The Almighty)
“내 인생이 이 지경 되도록 괴롭게 하셨기 때문이라오”(20절 쉬운말)
(21절 쉬운말)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 “룻이 말했다”(16-17절 쉬운말)
“저에게 돌아가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저는 어머님이 가시는 곳에 함께 가고, 어머님 머무시는 곳에 함께 머물겠어요. 어머님의 동족이 제 동족이고, 어머님이 섬기시는 하나님이 제 하나님입니다. 어머님이 눈 감으시는 곳에서 저도 눈을 감겠어요. 어머님 곁에 묻히겠어요. 주께서 설령 제게 심한 벌을 내리신다고 해도, 저는 어머님 곁을 떠나지 않겠어요. 죽음이 갈라놓기 전에는, 전 어머님 곁을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인가? : 운명이다(각자도생), 남 탓(하나님, 환경, 사람)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 4:7-8 쉬운말)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마다 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로서, 하나님을 압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일 4:15-17)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신앙고백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 또한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고, 또 믿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또한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완성되면, 우리는 장차 있을 최후의 심판 날에 그분 앞에서 담대한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앞서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사셨던 것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으며 사랑 가운데서 그분과 교제하며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듯이: 마 25:31-46(35-36절 = 42-43절), 40절(사람에게)
(갈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마 25:40 쉬운말)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들 가운데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곧 내게 해준 것이다.’
[셀 SOS]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