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보기 (여기를 클릭하세요! 4/3은 용인교회 설교를 링크합니다.) 

(요 14:21, 개정)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슥 4:10, 새번역) “시작이 미약하다고 비웃는 자가 누구냐?
[요일 2:16, 육체의 욕망, 눈의 욕망,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

(잠 12:12) 악인은 불의한 이익을 탐하지만,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는다.

 

바나바와 사울(12:25-13:3)

(행 4:36-37) 키프로스 태생으로, 레위 사람이요, 사도들에게서 바나바 곧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별명을 받은 요셉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행 9:26-27) 사울이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거기에 있는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서, 모두들 그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나 바나바는 사울을 맞아들여, 사도들에게로 데려가서, 사울이 길에서 주님을 본 일과,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사울이 다마스쿠스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한 일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행 11:24-26)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로 나아왔다.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다소로 가서,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거기에 머물면서,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었다.

 

바나바와 요한 마가

(행 12:25) 바나바와 사울은 그들의 사명을 마치고,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왔다.

(행 13:5) 그들은 살라미에 이르러서,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은 요한도 또한 조수로 데리고 있었다.

(행 13:13) 바울과 그 일행은 바보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로 건너갔다. 그런데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행 15:37-41) 바나바와 바울의 헤어짐

(골 4:10) 나와 함께 갇혀 있는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사촌인 마가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마가가 여러분에게 가거든 잘 영접하라는 지시를 여러분이 이미 받았을 줄 압니다).

(몬 1:24) 나의 동역자인 마가와 아리스다고와 데마와 누가도 문안합니다.

(딤후 4:10-11)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해서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가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가고, 디도는 달마디아로 가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그대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십시오. 그 사람은 나의 일에 요긴한 사람입니다.

 

바나바와 베드로

(벧전 5:13) 여러분과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빌론에 있는 자매 교회와 나의 아들 마가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 ㉧요한계시록에서처럼 로마를 가리킴

(잠 13:22, 새번역) 선한 사람의 유산은 자손 대대로 이어지지만, 죄인의 재산은 의인에게 주려고 쌓은 것이다.

“유산(inheritance, legacy)” : 유언에 의해 주어진 재산, 과거의 것을 넘겨받은 것

 

  • (시 127, 128편) 가족, 가문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