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1:17-44)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 주님께서 마지막까지 사랑하시고 사랑 받으신 한 가족(요 11:1-5)

 

1. 사랑은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요 11: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요 12: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 사랑은 함께 하는 것이다(33-35절)

(롬 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3. 사랑은 돌을 옮겨 놓는 것이다(39절)

주님이 일하시도록 지옥의 문을 부수는 것이다

(마 16:18-19)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세력이) 이기지 못하리라/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Hades”: ‘죽은 자들이 모여 있는 세계’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4. 사랑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여 최고를 베푸는 일이다(4절, 41-42절)
5. 사랑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는 것이다
6. 사랑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여 함께 하는 것이다(요 12:1-2)
7. 사랑은 지극히 비싼 것을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닦는 것이다(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셀]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