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말씀 : 사도행전 9, 10장

(엡 2:10)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박해자 사울”의 구원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인정하다
· 복음을 들은 적이 없음(무지), 아집(자기의 지식과 경험과 이론)
· 하나님을 향한 열정(율법에서 난 의)
(빌 3:5-6) 나는 난 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 사람 가운데서도 히브리 사람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파 사람이요, 열성으로는 교회를 박해한 사람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 잡힐 데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사명을 깨닫다
(행 9:15) 그는 내 이름을 이방 사람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가지고 갈, 내가 택한 내 그릇이다.
(행 9:24-25) 그들의 음모가 사울에게 알려졌다.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밤낮으로 모든 성문을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서, 성 바깥으로 달아 내렸다.[23절: “여러 날이 지나서,” 갈 1:17에는 “삼 년 뒤에”]

● “경건한 고넬료”의 구원
(행 10:1-2)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온 가족이 구원받아 침례를 받았다
(롬 10:13-15)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또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보내심을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한 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한 것과 같습니다.

● “사도 베드로”의 행적(행 9:32-43)
· 룻다에서 8년 동안 중풍병으로 자리에 누워 있는 애니아를 고치다
· 욥바의 다비다를 살리려고 가까운 룻다로 베드로를 데리러 가다.
(43절) 베드로는 여러 날 동안 욥바에서 시몬이라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묵었다.
· 가이사랴의 백부장 고넬료가 욥바의 베드로를 불러 복음을 듣고 구원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