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그리스도의 대사들 서울교회 (구, 크라이스트 앰버시 서울교회) 김진호 목사님 10분 주일설교 모바일 버전입니다. 풀버전 영상은 그리스도의 대사들 용인교회 홈페이지(afcc.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의 대사들 서울교회 주일예배 PM 2:00 @ 일지아트홀 (청담동)
(* 대관이 잡혀 있는 관계로 2/8, 3/1은 서초동 믿음의 말씀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홈페이지 afcseoul.org, 02-539-1537

– 본문말씀 : 창 37-50장

꿈꾸는 자
(창 37:19-20 새번역) “야, 저기 꿈꾸는 녀석이 온다 자,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들짐승이 잡아먹었다고 하자. 그리고 그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1.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의 최고 경영자입니다!”
(창 39:2-5, 23 새번역) 간수장은 요셉에게 모든 일을 맡기고,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았다. 그렇게 된 것은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며, 주님께서 요셉을 돌보셔서,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나 다 잘 되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2. “나는 말씀의 지혜와 성령의 감동으로 사는 자입니다!”
(창 39:8-9 새번역) 그런데 내가 어찌 이런 나쁜 일을 저질러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창 41:38 새번역) 바로가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사람을, 이 사람 말고, 어디에서 또 찾을 수 있겠느냐?”

3. “나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므로 섬기는 자입니다!”
(창 40:6-7 새번역) 다음날 아침에 요셉이 그들에게 갔는데, 요셉은 그들에게 근심스런 빛이 있음을 보았다. 그래서 요셉은, 자기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혀 있는 바로의 두 시종장에게 물었다. “오늘은 안색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러십니까?”

하나님의 큰 그림(요셉의 꿈)과 요셉의 태도(므낫세와 에브라임)
(창 45:5 새번역) 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형님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아 넘기긴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창 50:20 새번역)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과 같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셀에서 적용]

“먼저 주님과 한 시간”(Quality Time): 읽고(듣고), 나누고(배우고), 살면서 초청하자!
“피해자 의식(Victim)”과 “승리자 의식(Victor)”으로 자신의 태도를 점검하기
[나의 환경] 문제 가정, 형제들의 횡포, 무고한 감옥살이, 잊혀진 감옥의 소년
[피해자] 삐뚤어진 성격, 상처와 분노, 쓴 뿌리와 좌절, 하나님 원망, 포기와 자학
[승리자] 용서하고 잊어버림(므낫세), 샘 곁의 덩굴(에브라임: 갑절로 열매를 맺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