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from 6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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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 때까지 서로 사랑하라@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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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3:31-14:15)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요 13:36-38)”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오셨다(1-3절)  1. “내 아버지의 집”: (계 21, 22장)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와 생명수 강 2. “나 있는 곳”: 아들을 위한 자리    (갈 4:4-7절) 아들의 명분, 영, 유업(마 4:3, […]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하신 일 @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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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3:12-17)   예수님은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셨는가? (1, 3절)  땅에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았다(히 11:9, 13, 16)   예수님은 왜 오셨는가? (요 12:23-24)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노란 사람, 신 인류) (요 […]

예수께서 외치신 마지막 말씀 @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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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2:44-50)   이런 표적과 말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세 가지 (37절) 이렇게 많은 표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 (42절)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요 19:38-39, 아리마대 요셉, 니고데모] (43절)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 외치는 소리들  (마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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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1:20-44)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요 3:16):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히 2:14-15 쉬운말)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피와 살을 가졌고, 예수께서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살과 피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나셨습니다. 그런 까닭은, 자기 육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기 위해서이고, 또한 죽음의 공포 때문에 평생토록 마귀의 노예로 매여 사는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