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from 12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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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셔서 달라진 삶@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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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3:1-21)   1.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오셨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의 계획)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요 10:36)   2.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

선물보다 그런 선물을 주신 분@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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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2:5-8) 매일의 불씨 12월 9일 1. 주님은 능력 자체를 위해서 능력을 구하지 않으셨습니다. (막 3:1-6) “자신을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거늘,”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네 손을 내밀라”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2. 그분의 치유사역(고통받는 사람을 위하여)은 그분의 사랑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

[부르심을 이루는 삶 10] 미리 예정하신 그 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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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님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시 139:16, 새번역) “우리는 선한 일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도록 오래전에 이미 예정해 두셨습니다.”(엡 2:10, 쉬운말)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그는 […]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확실한 후회@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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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4:15-24) 1.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2. 소 다섯 겨리를 샀으므로 시험하러 가니 3. 나는 장가 들었으니   (눅 14:21)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유 1:17~21)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

[부르심을 이루는 삶 9] 부르심을 이루는 예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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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롬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마21:30-31]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