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3:1-21)
1.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오셨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의 계획)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요 10:36)
2.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밝히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의 아들: “독생자(Only begotten Son)”)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 5:17, 01개역개정)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요 5:26~27)
3. 예수님은 사람의 죄의 문제(형벌, 신분, 종)를 해결하시려고 사람의 아들(인자)로 오셨습니다(인자: “Son of Man”)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9:27~28)
4. 모든 사람은 복음을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으로(영생)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영생: “Zoe” <> 영적 죽음(영생이 없음), 둘 째 사망)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후 5:15)
5.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믿는 만큼 세상에서 부르심과 택하심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열매가 풍성한 삶)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12] 그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벧후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