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의 지혜의 한계@0204
1. 사람의 의와 거룩과 지혜는 답이 없다 “[17] “인간이 하나님보다 의로울 수 있겠으며, 사람이 창조주보다 깨끗할 수 있겠느냐? [18]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당신의 종들까지도 믿지 않으시고, 천사들에게마저도 허물이 있다고 하시는데, [19] 하물며, 흙으로 만든 몸을 입고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사람이겠느냐? [20] 사람은, 아침에는 살아 있다가도, 저녁이 오기 전에 예고도 없이 죽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