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심 성도님 2015년 11월 20일 0 Comments0 Comments (51세, 지혜 사랑 실천 셀) 언니 되신 고명희 권사님 인도로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아드님 이정원 형제님과 함께 새가족반 수료하시고 힘차게 말씀을 고백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위로만 가는 멋진 삶을 꿈꾸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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