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지혜 사랑 실천 셀)

언니 되신 고명희 권사님 인도로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아드님 이정원 형제님과 함께 새가족반 수료하시고 힘차게 말씀을 고백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위로만 가는 멋진 삶을 꿈꾸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