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라스트 러너 셀)

정윤 자매는 수희 자매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아
우리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라스트 러너 셀의 다현, 수희, 혜진, 정윤 자매는 모두 동기 동창입니다^^)

본인도 이 말씀을 통해 단기간에 엄청나게 변화했다며 간증을 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이 이 말씀을 통해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된 것처럼
직장동료나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의 삶이 변화하도록 돕고 싶어하는 귀한 자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