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수 박은미 성도님 부부 2015년 11월 20일 0 Comments0 Comments (43세, 38세, 세상의 빛 형제 그리고 세상의 빛 자매 셀) 인터넷을 통해 서울교회를 찾아오셔서 새가족반을 수료하시고 셀모임과 양육반 말씀을 듣고 말씀을 고백하면서 실천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답게 변화하고 계십니다. 날마다 새롭고 기쁘게 교회를 오십니다. 자녀로는 두 아들(지성, 도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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