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세상의 빛 형제 셀)

뉴질랜드 문영란 선교사님을 통해서 그리스도 대사들 서울교회를 소개 받았습니다. 새가족반을 통해서 새로운 피조물의 권세를 더 확실히 아시게 되어 셀에서 믿음을 세워가고 계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