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프로바이더 셀)

선영 자매는 지난 8월 서울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여,
바로 9월 새가족반을 수료하고 현재는 양육반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JMA를 통해 그리스도의 대사들 교회를 알게 되었고,
지금도 JMA를 수강하며 자신의 부르심인 선교사로 온전히 구비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