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형제님 (청소년) 2016년 4월 21일 0 Comments0 Comments 김순호 성도님의 조카이며, 집사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원에 살고있음에도 성실하게 새가족반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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