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사랑의 군사 셀)

제주도에서 온 다현자매는 고소영 자매(사랑의 군사 셀)의 소개로 서울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매번 일찍 와서 새가족반을 준비하며, 매 강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열심히 들으셨습니다^^
온 지 몇달되지 않았지만, 예비인턴으로 콜링되어 잘 성장 중입니다.
이그나이터의 핵심 일꾼으로 성장할 다현 자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