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라스트러너 셀)

이다현 자매(라스트러너 셀)의 소개로 교회에 오게 된 수희자매는
오자마자 친구들을 예배로 초청하기 시작한 열정 넘치는 자매입니다^^
수희 자매를 통해 온 윤혜진 자매가 9월 새가족반을 수강하기 시작했고,
다른 자매들 역시 셀까지 연결되어 교회에 정착중입니다.
라스트러너셀의 차기리더로써 잘 훈련받고 성장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