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그리스도의 대사들 서울교회 김진호 목사님 10분 주일설교 모바일 버전입니다. 풀버전 영상은 그리스도의 대사들 용인교회 홈페이지(afcc.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의 대사들 서울교회 주일예배 PM 2:00 @ 일지아트홀 (청담동 86번지)

– 홈페이지 afcseoul.org

– 본문말씀 : (민 13:30-14:10)

 

● “두려움의 영”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

(민 14:24, 한글킹) 그러나 내 종 칼렙은 그에게 다른 영이 있어 나를 온전히 따랐으니[ESV: he has“a different spirit / attitude/ mindset / 태도 / 사고방식], 그가 갔던 그 땅으로 내가 그를 데려가서 그의 씨가 그 땅을 소유하게 하리라.
(딤후 1:7, 우리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움의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다.
[사람들의 두려워하는 것들] 가난, 비판, 거절, 질병, 늙음, 죽음
이성 마비 > 걱정(상상력) > 자주성 파괴 > 열정의 불을 끔 > 회피/미룸 > 통제 불가/종
● 꿈, 환경, 사건, 사람, 사람의 말들에 대한 다른 영을 가진 사람의 눈

1. “긍정적인 눈”으로 본다

(민 13:32-33, 새번역) 그러면서 그 탐지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땅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탐지하려고 두루 다녀 본 그 땅은,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삼키는 땅이다. 또한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 키가 장대 같은 사람들이다. 거기에서 우리는 또 네피림 자손을 보았다. 아낙 자손은 네피림의 한 분파다. 우리는 스스로가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 I can not(메뚜기들) ➔ I can(인본주의) ➔ We can(적극적 사고/믿음의 영)
2.“보아야 할 것”을 본다

(민 14:7-8, 새번역)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탐지하려고 두루 다녀 본 그 땅은 매우 좋은 땅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그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 “말씀에 순종하며”+“성령을 따라”=“믿음의 영으로”행동하는 사람
3.“주님이 주신 기회”를 본다

(민 14:9, 새번역) 다만 여러분은 주님을 거역하지만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그들의 방어력은 사라졌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수 1:8-9, 개정)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