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0:38-42 쉬운말)

1. 마르다라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에 모셔 들였다(38절)
(요 1:10-12)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베들레헴, 예루살렘, 사마리아, 나사렛, 겟세마네 동산, 남의 무덤]
[베다니] 죽은 사로를 살리신 곳(요 11), 이 세상에서 마지막 쉰 곳(요 12:1-11)

(눅 9:58)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고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2. 그 동생 마리아는 주님의 발 앞에 앉아, 예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39절)
주님께 가장 중요한 시간, 제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
좌 행 참(앉고, 걷고, 서라): 에베소서, 바울 서신들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삼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3. 마르다가 주님께 불평을 하였다(40절)
그러나 마르다는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분주하였다.
그래서 마르다가 예수께 와서 말했다.
“주님, 제가 바빠 죽을 지경인데도 제 동생은 저렇게 꼼짝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왜 보고만 계십니까? 어서 저를 도와주라고 동생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4. 주님께서 마르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41-42절)
“마르다야, 마르다야!”: 관심, 부드러움, 심각함을 표현할 때
“너는 여러 가지 일로 마음 쓰느라 너무 염려가 많구나.
하지만 참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일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그것을 찾았다. 마리아에게서 그것을 빼앗고 싶지 않구나.”

[셀 SOS]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