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크라이스트 앰버시 서울교회 김진호 목사님 10분 주일설교 모바일 버전입니다. 풀버전 영상은 크라이스트앰버시 용인교회 홈페이지(christembassy.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크라이스트 앰버시 서울교회 주일예배 PM 2:00 @ 대치2동 주민센터 3층, afcseoul.kr, facebook.com/CESeoul)

– 12/7부터 새로운 장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대치2동 주민센터 3층 (삼성역 3번 출구, 학여울역 1번 출구)
강남구 영동대로 65길 24 (구, 강남구 대치2동 980-9).

– 본문말씀 : (살전 2:19-20)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지불하신 값)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look beyond)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경멸, 멸시, 무가치하다고 여기다)

(눅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히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창 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빌 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사랑하며 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절대적 사랑)

(마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요 15:12-14)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살전 2: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셀에서 나눌 질문] 
내 평생 주님을 사랑하여 지불한 가장 큰 값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