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그리스도의 대사들 서울교회 김진호 목사님 10분 주일설교 모바일 버전입니다. 풀버전 영상은 그리스도의 대사들 용인교회 홈페이지(afcc.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의 대사들 서울교회 주일예배 PM 2:00 @ 일지아트홀 (청담동 86번지)

– 홈페이지 afcseoul.org

– 본문말씀 : (엡 6:5-9)

⚫사람은 일하는 피조물로 지음 받았다 (창 1:1-2:2)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2:15)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요 5:17)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일과 예배

(롬 12:1-2)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This is your spiritual worship/reasonable service)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부르심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

(롬 1:1, 새번역)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나 바울은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따로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시 78:71, 새번역) 암양을 돌보는 그를 데려다가, 주님의 백성 야곱과 주님의 유산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게 하셨다
(삼하 23:3-4, 새번역)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나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다스리는 왕은, 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다고 하시고, 비가 온 뒤에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햇빛과도 같다고 하셨다

 

⚫우리는 일터에서 일하면서 성장하며 훈련받아 부르심의 소명을 이룬다 (엡 6:5-9)

(삼상 16:21, 새번역) 그리하여 다윗은 사울에게 와서, 그를 섬기게 되었다. 사울은 다윗을 매우 사랑하였으며, 마침내 그를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으로 삼았다 [삼상 16:14-23 참고]
(잠 27:23-27, 새번역) 너의 양 떼의 형편을 잘 알아 두며, 너의 가축 떼에게 정성을 기울여라. 재물은 영원히 남아 있지 않으며, 왕관도 대대로 물려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풀은 벤 뒤에도 새 풀이 돋아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수 있다. 어린 양의 털로는 너의 옷을 지어 입을 수 있고, 숫양으로는 밭을 사들일 수 있으며,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너의 집 식구의 먹을 것뿐만 아니라, 너의 여종의 먹을 것까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