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5~17)

 

“(3) 침례를 받아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는 모두 침례를 받을 때에 그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4) 그러므로 우리는 침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연합함으로써 그와 함께 묻혔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5)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죽음을 죽어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우리는 부활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롬 6:3~5, 새번역)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시 37:23)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 107: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2)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 3:7)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주인이 종들에게는 비밀을 털어놓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내가 너희를 ‘친구’라고 부르는 것은,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다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요 15:15, 쉬운말)

 

(15) 우리의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는 우리의 연약함을 모르시는 분이 결코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충분히 동정하시는 분으로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셨지만, 우리와는 달리 죄라고는 모르시는 분입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하게 나아가, 하나님의 자비를 입고, 또 때를 따라 도우시는 그분의 은혜를 받도록 합시다.” (히 4:14~16,쉬운말)

 

“(7) 너희가 내 안에 살고, 또 내 말이 너희 안에 살게 되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대로 다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풍성한 열매를 맺어 내 제자인 것을 나타내면, 그것은 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일이 된다.” (요 15:7~8, 쉬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