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말씀 : 막 1:8-11

● 침례란? (롬 6:1-11)
(롬 6:4, 새번역) 그러므로 우리는 침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연합함으로써 그와 함께 묻혔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1. 침례는 “새 사람”(피조물)으로 태어난 나의 믿음의 (확신)이며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마 3:14-15, 새번역) 그러나 요한은 “내가 선생님께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내게 오셨습니까?” 하고 말하면서 말렸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습니다.” 그제서야 요한이 허락하였다.
(막 16:15-16)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행 2:40-41)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 2:38, 새번역)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2. 침례는 나의 믿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엡 2:19-22)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3. 다른 자격이나 조건이 없이 (즉시) 베풀었습니다(고전 1:12-16)
(행 8:35-36)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 누가 베푸나? (요 4:2) (예수께서 친히 침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예] 사울(행 9:18), 고넬료(행 10:48), 빌립보 감옥의 간수 집안(행 16:33)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4. 모든 제자들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입니다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나누고 행할 말씀]
1. 새롭게 깨달은 진리와 레마로 받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2. 이 말씀으로 변화를 받음으로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요? (“나는 ….할 것입니다.”)
3. 이 말씀으로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4. 이 말씀을 언제 그와 함께 나누겠습니까?